'힐링' 양현석 "빅뱅과 7년 동안 술 마신적 한두번" 고백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2.05.15 00: 02

YG 엔터테인먼트의 수장 양현석이 소속가수인 그룹 빅뱅과 술을 자주 마시지 않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양현석은 14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출연,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특히 그는 이날 "빅뱅과 술 먹은 기억이 7년 동안 한 두번 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양현석은 지난 '힐링캠프'에 출연했던 박진영이 "양현석은 엄하다"라고 폭로한 것에 대해 "맞다. 무서운 존재인것은 분명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빅뱅과 투애니원은 프로페셔널하지만 따뜻하게 대하면 다른 사람들이 컨트롤을 못한다. 무서워하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또 "나도 소속 가수들과 술도 먹고 싶기도 하고 놀고 싶다"며 "하지만 장난삼아 말하는 게 나는 겸상을 안한다. 빅뱅과 술 먹은 기억이 7년 동안 한 두번 정도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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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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