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걸그룹 헬로비너스와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의 굴욕 없는 직찍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는 "절대 미모 헬로비너스"라는 제목으로 유이와 헬로비너스 멤버들의 단체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11일 KBS '뮤직뱅크' 대기실에서 촬영된 사진이다. 유이는 매혹적인 빨간 드레스 풍의 원피스를 입고 미모를 발산하고 있고, 헬로비너스는 깜찍 발랄함을 선보였다.

특히, 헬로비너스 멤버들은 모두 뛰어난 비주얼과 평균신장 168cm의 황금 비율 몸매를 가지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날 유이는 공중파 음악방송 첫 무대를 가진 헬로비너스의 데뷔를 축하하기 위해 직접 사온 케이크를 선물하며 애정 어린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아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는 후문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여신들의 단체샷", "눈이 황홀하다", "삼촌팬들 마음이 녹아내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헬로비너스는 지난 9일 데뷔앨범 '비너스(VENUS)'를 발표하고 각종 음악프로그램을 통해 데뷔무대를 가진 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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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디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