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 올해 하반기 한국활동 ‘재개’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2.05.17 09: 30

배유 유민이 올해 하반기 한국활동을 재개한다.
유민은 지난 15일 독스재팬(DOX-JAPAN) 2013 F/W Eyewear 화보 촬영을 기점으로 한국 활동을 시작한다.
현재 유민은 영화, 드라마 시나리오 검토 중에 있으며 올해 하반기 이후 한국 활동을 거점 삼아 일본을 오가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전개한다.

최근 유민은 일본에서 인기 미스테리물 작가 히가시노 케이고의 ‘’나니와 소년탐정‘에 출연, 오는 7월2일 후지-TV에 방영될 예정이다.
앞서 유민은 지난해 일본 활동 중에도 ‘스타 애정촌’ 인기녀 등극하여 남자들 관심 집중됐고 예능프로그램에서 재치와 입담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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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스재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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