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4', SM 에브리싱과 제휴..지원 경로 확대
OSEN 임영진 기자
발행 2012.05.17 11: 07

엠넷 '슈퍼스타K 4'와 SM엔터테인먼트 계열사 SM어뮤즈먼트의 에브리싱이 손을 잡았다.
'슈퍼스타K 4' 측은 "SM어뮤즈먼트의  에브리싱을 통해 '슈퍼스타K4'에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에브리싱은 노래방 반주기 UCC, PC 매니저, 모바일 앱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슈퍼스타K 4'의 응모를 지원하게 된다.
에브리싱 측 역시 "쉽고 간편한 에브리싱을 통해 '슈퍼스타K 4'에 지원한 사람 중에 슈퍼스타가 탄생하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에브리싱을 통해 지원한 참가자들의 영상은 에브리싱닷컴(www.everysing.com)과 유튜브 오디션 채널(www.youtube.com/audition)에서 72시간 내 확인 할 수 있으며 '슈퍼스타K 4' 심사위원단이 심사를 완료한 후 합격자에 한해 결과를 개별 통보한다.
한편 '슈퍼스타K 4' 1차 예선 접수는 7월 4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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