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살짝 보이는 타투..'섹시한 뒷모습' 공개
OSEN 김경민 기자
발행 2012.05.17 16: 29

가수 보아가 뒷모습 만으로 섹시미를 뽐냈다.
보아는 1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키스해주세요(Kiss m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보아가 'Kiss Me'라는 문구가 새겨진 분홍색 상의를 입은 뒷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흘러내릴 듯한 상의 사이로 살짝 드러난 등과 타투는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뒷모습만으로 포스 대박", "저 타투 모양이 어떤 걸까?", "목선이 정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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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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