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전신 몸매 귀요미 대결..최고봉은?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12.05.18 13: 39

걸그룹 카라가 '사진 찍기 놀이'에 푹 빠진 모습이 공개됐다.
카라의 멤버 구하라는 지난 1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카라 멤버들의 독사진을 차례로 게재했다.
대기실에서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 속 카라 멤버들은 블랙과 골드가 조화를 이룬 화려한 무대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가까이서 찍어도 멀리서 찍어도 다 예쁘네", "화기애애한 대기실 풍경", "뒤에 얼굴 빼꼼히 내민 한승연이 제일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라는 지난 14일 15일 양일간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열린 콘서트를 시작으로 나고야, 오사카, 후쿠오카, 도쿄 등 도시별 2회 공연을 포함해 사이타마현 추가공연까지 총 12회에 걸쳐 13만명 규모의 일본 투어 콘서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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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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