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팬서비스 애교 셀카.."보고 싶다"
OSEN 김경민 기자
발행 2012.05.18 10: 03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팬들에 대한 사랑이 묻어나는 셀카를 공개했다.
전효성은 지난 1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시크릿타임 보고 싶다. 잘 지내고 있나? 건강이 최고예요. 밥 잘 챙겨 먹기~"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효성은 파란색 반짝이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있다. 전효성은 입을 오므린 채 애교 섞인 표정을 짓는가 하면, 살짝 미소를 지으며 귀여움을 뽐내기도 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팬 사랑이 지극하네", "팬 잘 챙기는 개념 연예인", "애교와 사랑이 묻어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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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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