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백 브랜드 사만사타바사의 뮤즈 애프터스쿨이 직접 사만사타바사 팬들과 만난다.
19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사만사타바사스페셜 디너파티’에 게스트로 초대된 애프터스쿨은 패션쇼 무대에 직접 올라 공연은 물론 팬들과의 만남을 가진 것.
이날 애프터스쿨은 특별한 테마의 패션쇼에 일본 모델 에비하라 유리와 함께 워킹을 선보였으며, 이어지는 미니콘서트에서는 최근 애프터스쿨이 일본에서 발표한 곡들을 들어볼 수 있다.

더불어 19일 롯데백화점 본점 사만사타바사 또는 쁘띠초이스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하면 애프터스쿨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주어진다.
선착순 10명에게는 고가의 일본 오리지널 싸인 CD를 애프터스쿨이 매장에서 직접 증정하며, 함께 폴라로이드를 찍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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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만사타바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