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KIA전 열린 사직구장, 시즌 5번째 매진
OSEN 이대호 기자
발행 2012.05.18 19: 32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벌어진 18일 사직구장이 매진됐다.
롯데 구단 관계자는 "경기시작 15분 전인 오후 6시 15분에 2만8000석 전석이 매진됐다"고 밝혔다. 올 시즌 5번째 사직구장 매진이다.
이날까지 롯데의 홈 구장 누적관중은 39만8999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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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민경훈 기자,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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