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빙수 생각나는 나른한 오후 '졸린 표정'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12.05.19 15: 29

배우 장근석이 나른한 오후를 즐기고 있는 모습의 일상 셀카를 공개했다.
장근석은 1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아아 날씨 죽이네... 빙수가 먹고 싶어지는 오후군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근석은 의자 등받이에 상체를 편히 기댄 채 졸린 듯한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오빠 많이 졸려 보인다", "빙수먹고 잠 깨세요", "정말 빙수가 땡기는 날씨", "게슴츠레 뜬 눈도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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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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