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박정원 구단주, 전날 박용만 회장에 이어 야구관람
OSEN 윤세호 기자
발행 2012.05.19 20: 44

두산 베어스 박정원 구단주가 전날 두산 박용만 회장에 이어 잠실구장을 찾았다.
박 구단주는 1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LG의 잠실라이벌전을 관람했다. 평상복 차림으로 이날 잠실구장을 찾은 박 구단주는 평소 야구에 대한 관심이 지대하기로 정평이 나있다.
한편 두산은 박 구단주의 관람에도 0-4로 LG에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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