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지만 애써 웃는 양하은'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2.05.19 22: 19

19일 오후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12 한국마사회컵 코리아 오픈 국제탁구대회 21세 이하 여자 단식 결승, 양하은이 일본 아시카와 가즈미에 1-4로 패해 준우승에 그쳤다.
경기 종료, 시상식에서 양하은과 아시카와 가즈미가 상패를 들고 웃고 있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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