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없는 토요일 '세바퀴'가 절대강자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2.05.20 08: 09

MBC 예능프로 '세바퀴'가 지난 방송보다 시청률이 소폭 상승하며 토요일 최강자 자리를 지켰다.
20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세바퀴' 19일 방송이 13.4%를 기록, 지난 12일 기록한 13%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를 보였다.
KBS '불후의 명곡'이 11.9%로 그 뒤를 이었고,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이 10%로 3위에 올랐다.

또한 16주째 결방 사태를 맞고 있는 MBC '무한도전'은 스페셜 방송이 5.9%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세바퀴'에는 이상용, 이동준, 이일민, 황수관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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