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비너스 나라, 데뷔 전 '부탁해요 캡틴' 출연 '화제'
OSEN 김경민 기자
발행 2012.05.21 08: 47

걸그룹 헬로비너스의 멤버 나라가 연기자로 활동했던 과거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나라가 지난 3월에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부탁해요 캡틴'에 출연했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나라는 깔끔하게 정돈된 헤어스타일을 갖추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스튜어디스 제복을 입고 있는 나라는 큰 키와 작은 얼굴로 모델 같은 몸매 비율을 과시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뚜렷한 이목구비가 확 튀네", "눈에 띄는 미모의 소유자", "스튜어디스 역이 정말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헬로비너스는 데뷔곡 '비너스'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jumping@osen.co.kr
온라인 커뮤니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