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대현의 기습 뽀뽀! 젤로의 반응은?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12.05.21 09: 31

그룹 B.A.P 멤버 대현이 젤로에게 기습 뽀뽀를 시도했다.
B.A.P의 소속사 TS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8일 B.A.P의 공식팬카페(cafe.daum.net/TS-ASIAN)를 통해 타이틀곡 '파워(POWER)'의 뮤직비디오 메이킹 필름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B.A.P의 메인 보컬 대현은 막내 젤로에게 기습 뽀뽀를 시도해 팬심을 자극했다. 표정을 급하게 찡그린 젤로는 대현 옆에서 얼굴을 가리며 상처 입은 듯한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팬들은 "대현오빠란 남자 정말 나쁜 남자", "준홍 오빠의 순결을 빼앗지 마라", "초근접 동영상도 민망하지 않은 피부, 완전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B.A.P는 현재 두 번째 앨범 '파워'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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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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