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뮤지컬을 쏜다"…‘알페온’ 문화 마케팅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2.05.21 09: 46

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가 럭셔리 준대형 세단 알페온(Alpheon) 운전자를 위한 고품격 문화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한국지엠은 프리미엄 고객 서비스인 ‘알페온 케어(Alpheon Care)’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5월과 6월 두 달을 '뮤지컬 문화 마케팅 기간'으로 정하고 총 1,120명을 초청한다.
최근 이 행사로 초청 돼 뮤지컬 공연장을 찾은 백승민 씨(남, 45세)는 “알페온 출시 당시 첫 눈에 반해 구입한 이후 지금까지도 운전의 즐거움과 품격을 더해주는 알페온에 만족하고 있다”며, “알페온 오너로서 문화공연 관람 기회까지 갖게 되어 기쁘고, 덕분에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뮤지컬 관람 소감을 밝혔다.

이번 알페온 고객 대상 뮤지컬 문화 마케팅 기간 동안 ▲서울에서는 ‘닥터 지바고’ ▲대전 ‘백조의 호수’ ▲대구 ‘엘리자벳’ ▲광주 ‘셜록홈즈’ ▲부산 ‘넥스트 투 노멀’ 등 각 지역별로 다양한 뮤지컬 공연이 진행되며, 당첨자 및 공연관람 정보는 알페온 공식 홈페이지(www.gmalpheon.co.kr)에 공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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