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노코리아가 싱그러운 5월을 맞아 기분까지 좋아지는 비비드한 컬러의 운동화 ‘노아 스파이시’와 ‘클래식 언더라인’을 출시했다.
노아 스파이시는 선명한 5가지 컬러, 발목부분에 살짝 접힌 디자인과 스코노 로고장식이 특징으로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다. 또한 폴리에스테르 방수 원단을 사용해 생활방수가 가능하다. 색상은 레드, 옐로우, 퍼플, 그레이, 블루 등 선명한 5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다.
클래식 언더라인은 베이직한 어퍼 디자인에 밑줄을 그은 듯한 컬러 포인트의 아웃솔로 경쾌함을 더한다. TPR소재의 아웃솔을 적용하여 고무보다 가볍고 내구성이 좋다. 색상은 오프화이트, 라이트그레이, 그레이, 차콜, 베이지 등 5가지로 각각 오렌지, 그린, 블루, 옐로우, 블랙의 언더라인 컬러 포인트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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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노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