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선수들이 오는 31일 스페인(스위스 베른)과 친선경기와 6월 9일 카타르에서 열리는 월드컵 최종예선 카타르와의 경기를 앞두고 해외파 조용형(알 라얀,카타르),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독일),기성용(셀틱,스코틀랜드), 남태희(레퀴야,카타르), 지동원(선덜랜드, 잉글랜드),이정수(알 사드,카타르)가 21일 경기도 파주시 파주NFC에 소집되었다.
최강희 감독이 훈련에 앞서 훈련도구를 준비하고 있다. /ajyoung@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