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혁,'영화 정말 기대돼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2.05.21 19: 40

21일 오후 서울 CGV 왕십리점에서 진행된 '할머니는 일학년'(감독 진광교) VIP 시사회에서 배우 장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할머니는 일학년'은 갑작스런 차 사고로 아들을 잃고 7살 소녀 동이(신채연)와 갑작스런 동거를 시작하게 된 70세 오난이 할머니(김진구)의 좌충우돌 한글 정복기를 담은 영화로 오는 24일 개봉 예정이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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