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샤이니 멤버 키(Key)의 다양한 표정이 담긴 셀카가 공개됐다.
키는 22일 오전 샤이니 공식 미투데이에 "미국 도착 인증과 무사 귀국 인증 입니다. Home sweet home. 보고싶었음"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키가 심각한 표정, 놀란 표정, 화난 표정을 지어보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4종 셀카의 옆에는 키가 비행기 의자에 앉아 모자를 푹 눌러쓰고 입술을 내밀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피곤하겠다. 푹 쉬고 건강 관리 잘하기를", "무사히 귀국한 것을 축하한다", "표정마다 이미지가 달라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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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공식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