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 햇빛 받으며 청순미 발산 '리즈시절 귀환'
OSEN 김경민 기자
발행 2012.05.22 15: 25

배우 전혜빈이 청순한 모습의 셀카를 공개했다.
전혜빈은 2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날씨 좋아서 햇빛 받으며 튜스텝으로 걸으려 했더니 너무 뜨거워 게걸음으로 다시 그늘로"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혜빈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분홍색 셔츠를 입고 있다. 대본으로 내리쬐는 햇빛을 가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청순한 미모와 선명한 '브이(V)' 라인 턱선은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미모에 물이 올랐네", "날씨가 갑자기 더워졌는데 건강 조심하세요", "청순함이 물씬 풍기네","리즈 시절의 귀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혜빈은 JTBC 주말드라마 '인수대비'에서 폐비윤씨로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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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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