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녀 오초희의 관능적인 눈빛!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2.05.22 16: 19

[OSEN=사진팀] TVN 롤러코스터2와 손바닥TV 등 방송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중인 방송인 오초희가 파격 변신한 스타화보 'Blooming Girl'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4월 말 태국 푸켓에서 촬영한 스타화보 'Blooming Girl'은 청순한 외모에서 뿜어져 나오는 관능적인 분위기와 S라인 올킬 몸매의 소유자인 오초희의 매력을 가감 없이 담아 냈다. 특히 평소 방송에서는 접할 수 없었던 오초희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 특징.
비키니, 란제리룩, 미니원피스 등 50여벌의 의상을 소화한 오초희는 인형처럼 예쁘고 섹시한 모습뿐 아니라 팜므파탈, 상처받은 여인 등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감성을 스타화보에 담아내며 남성들의 마음을 자극했다.

오초희는 현지 촬영 당시 마른 체형임에도 불구하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숨막히는 라인을 뽐내 스태프들이 '반전몸매녀'라는 별명을 붙였을 정도였다. 또한 덥고 습한 날씨에도 항상 밝고 활발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해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후문이다. 스타화보명 ‘Blooming Girl’은 피어나는 꽃보다 더욱 아름다운 오초희의 매력을 의미한다. /사진제공=스타화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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