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페인 브랜드 ‘돔 페리뇽(Dom Perignon)’은 빈티지 2003 국내 출시를 기념,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에 새로운 빈티지의 시음을 위한 팝업 바(Pop-up Bar)를 선보인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신세계백화점과의 파트너십으로 남성 럭셔리 브랜드 층에 샴페인 바를 오픈 한 것.
이번 테이스팅 팝업 바는 돔 페리뇽 빈티지 2003의 강렬함을 표현하는 인테리어로 꾸며졌으며, 5월 21일부터 6월 5일(5월 26-28일 팝업 바 휴무)까지 보름 동안 진행한다.

특히 돔 페리뇽 빈티지 2003을 최상의 컨디션으로 느낄 수 있도록 돔 페리뇽 셰프 드 꺄브, 리샤 지오프로이가 제안하는 슈피겔라우 오센티스 글라스로 시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팝업 바가 마련된 6층 남성 전문관에서 당일 일정 금액 이상을 구매하는 소비자 50명에게도 시음 기회가 주어진다. 또 돔 페리뇽 2003 빈티지 소비자에게는 슈피겔라우 오센티스 글라스를 증정할 예정이다.
junbeom@osen.co.kr
돔페리뇽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