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그룹 빅스(VIXX)가 데뷔 전부터 반전 몸매로 눈길을 끌고있다.
최근 한 케이블 방송을 통해 복근을 공개한 빅스의 몸매가 캡처된 사진이 온라인 게시판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멤버 라비의 탄탄한 근육질의 몸매가 담겨있다. 미소년 느낌의 외모와는 달리 선명한 복근으로 남성미를 뽐내 '반전 몸매'에 등극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운동을 얼마나 하면 저런 몸매가 나오나", "빅스, 데뷔 전부터 기대되네", "'반전돌' 등극"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빅스는 빅스는 '최고의 보이스(Voice), 최고의 비쥬얼(Visual)을 갖춘 최고의 가치(Value)를 지닌 팀'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오는 24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싱글 앨범 타이틀 곡 '슈퍼 히어로(SUPER HERO)'로 데뷔 무대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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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피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