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클라인 뉴욕, 10주년 맞이 스타일링 클래스 개최
OSEN 최준범 기자
발행 2012.05.23 11: 43

앤클라인 뉴욕에서 론칭 10주년을 맞이해 마련한 VIP를 위한 스타일링 클래스가 15일 개최됐다.
이번 스타일링 클래스에는 30여명의 앤클라인 뉴욕 VIP와 스타일리스트 정윤기를 초청해 S/S 신상품과 맵시 있는 코디, 트렌드를 소개하며 미니 패션쇼를 선보였다.
스타일링 클래스 후에는 ‘베스트 스타일링’ VIP 2명을 추첨해 앤클라인 뉴욕 핸드백을 선물하는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스타일링 클래스에 참가한 이정미 고객은 “TV에서만 보던 유명 스타일리스트의 스타일링 강의를 들으니 특별한 대우를 받은 거 같아 기분 좋았다”며, “제시해준 스타일링이 너무 만족스럽고 어렵게만 생각했던 패션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뀐 것 같다” 고 말했다.
특히 이번 스타일링 클래스에서는 한 아이템으로 여러 착장에 코디 할 수 있는 스타일링팁과 액세서리 매칭 노하우도 함께 전수됐다.
앤클라인 뉴욕 마케팅 관계자는 "앞으로도 품격 있는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다양한 스타일링 클래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junbeom@osen.co.kr
앤클라인뉴욕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