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백설공주 포스 동안셀카..'30대 맞아?'
OSEN 김경민 기자
발행 2012.05.24 09: 03

가수 간미연이 동안을 뽐내는 셀카를 공개했다.
간미연은 지난 23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뾰루지가 두개나…. 그래도 오늘은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아! 친구가 만들어 준 라즈베리 레몬에이드 덕분인 듯! 우리 미친구들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8시에 '친친'은 필수"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간미연은 백설공주 같은 이미지를 풍기는 뽀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과시하고 있다. 살짝 미소를 지으며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동안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피부가 정말 좋은데", "동안 종결자다", "뾰루지가 어디 있나? 백옥 같은 피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간미연은 MBC FM4U '간미연의 친한친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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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미연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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