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TV(대표 최형우)는 제 6회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선보이는 폭스바겐 모터쇼를 멀티스크린 방식으로 온라인 생중계 한다고 24일 밝혔다.
폭스바겐 모터쇼 멀티스크린 중계는 총 5개의 카메라를 각기 다른 구도로 배치해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 가능하다고 판도라TV 관계자는 밝혔다.
360도를 연상케 하는 촬영 구도로 폭스바겐 모델의 전후좌우를 면밀히 감상할 수 있으며 실제 현장에 있는 듯한 생동감을 느낄 수 있다. 그 밖의 차량 시승, 레이싱모델, 포토존 등 다양한 볼거리도 준비되어 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신형 파사트, 더 비틀과 폴로 R-Line 3개의 코리아 프리미엄 모델을 포함해 총 9종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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