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타히티 멤버 선영의 깜찍 발랄한 눈웃음 사진이 공개돼 삼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타히티의 소속사 DS엔터테인먼트는 24일 오전 타이티 멤버 선영의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선영은 막대사탕을 들고 귀여운 눈웃음과 깜찍 발랄한 표정을 지어보이며 타이티의 막내다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선영의 균형잡힌 몸매와 동글동글한 얼굴은 귀여운 매력을 더한다.

DS엔터테인먼트는 "선영은 현재 고등학생으로, 중저음이 매력적인 보컬이자 연극배우인 어머니의 끼를 물려받아 천의 얼굴을 가지고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라며 "앞으로 노래, 춤, 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무한애교에 삼촌 팬들 녹겠네", "청순, 발랄, 깜찍의 대명사다", "말이 필요 없는 자체발광 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타히티는 오는 6월 앨범 발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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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 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