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 백승철 기자] 2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에서 진행된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 생방송에서 태티서가 1위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토니안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방송에서는 지나가 컴백무대를 공개했으며, JJ Project, VIXX가 데뷔 무대를 가졌다.
한편 이날 엠카 출연진으로는 에이핑크, 헬로비너스, 씨스타, 김조한, 7942, EXO, 울랄라세션, 백지영, 마이티마우스, 인피니트, 태티서, 박진영, B.A.P, 김소정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장식했다. / baik@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