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한나더,'운동복도 가릴 수 없는 명품 몸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2.05.24 21: 56

KIA가 한화를 제물삼아 주중 3연전을 승리로 싹쓸이했다. 반면 한화는 올 시즌 최다 6연패로 깊은 수렁에 빠졌다.
KIA는 24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한화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앤서니 르루가 6이닝 5피안타 3볼넷 8탈삼진 3실점 역투로 시즌 3승(4패)째를 거둔 가운데 최희섭의 쐐기 스리런 홈런 포함해 장단 14안타를 터뜨린 타선의 활약에 힘입어 12-3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한화와의 주중 3연전을 모두 승리로 가져간 7위 KIA는 15승18패2무를 마크, 최하위 한화(13승25패)와 승차를 4.5경기로 벌렸다.
KIA 치어리더 한나더가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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