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원효가 돈을 아끼려 왕복 6시간 동안 걸어서 출퇴근했다는 사실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는 영화 '후궁:제왕의 첩'의 주연 배우인 조여정, 김동욱 등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김원효는 "나는 돈에 미쳐서 이렇게까지 해봤다"라는 질문에 "돈을 아끼려 3시간 동안 걸어서 출근했다"라고 답했다.

그는 "자취할 때 돈을 아끼기 위해 수유리부터 여의도까지 걸어서 출근을 했었다. 걸어서 3시간 정도 걸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그러다보니 너무 힘들어서 나중에는 갈 때는 걸어가고 이후에는 택시를 탔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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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