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프로젝트' , 10대 청소년 전용 화장품 나나스비 모델됐다
OSEN 최준범 기자
발행 2012.05.25 11: 18

LG생활건강은 JYP 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남성 듀오 JJ프로젝트를 10대 청소년 전용 화장품 '나나스비' 브랜드의 새 모델로 발탁했다.
나나스비는 과도한 피지와 피부 트러블로 고민하는 10대 청소년을 위해 제작된 화장품이다.
JJ프로젝트의 멤버인 JB(제이비)와 Jr.(주니어)는 드라마 ‘드림하이2’에서 귀여운 외모와 뛰어난 댄스 실력으로 큰 화제를 모았으며, 박진영 프로듀서가 직접 작사, 작곡한 데뷔 앨범 타이틀곡 '바운스(BOUNCE)’를 발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에 LG생활건강 나나스비 마케팅 담당자는 "JJ프로젝트는 넘치는 에너지와 신나는 음악으로 10대 청소년에게 어필할 수 있는 무한한 매력을 소유해 나나스비 모델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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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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