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배두나, 클로이 모레츠 옆에서도 빛나는 '여신' 미모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12.05.25 10: 54

가수 이효리와 배우 배두나가 영화 '킥애스'의 힛걸로 이름을 알린 클로이 모레츠와 함께 '여신 미모'를 뽐냈다.
이효리는 25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켈빈 행사에서 오랜만에 만난 두나랑. 클로이 모레츠 참 귀엽고 스윗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배두는 어깨와 가슴선이 드러나는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섹시함을 뽐냈으며, 이효리 또한 바디라인을 강조한 민소매 드레스를 입고 볼륨 있는 몸매를 과시했다. 1997년 생으로 알려진 클로이 모레츠도 나이답지 않은 성숙한 매력으로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세 여신의 만남", "보기만 해도 훈훈해 지는 사진이다", "세 사람 모두 예쁘다", "클로이 모레츠의 내한, 믿겨지지 않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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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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