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초근접 셀카에 빛나는 동안 '원조 아이돌'
OSEN 김경민 기자
발행 2012.05.25 15: 33

가수 세븐이 소년 같은 외모로 동안을 과시했다.
세븐은 2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공항가는 길! 날씨 최고다. 오늘 스케줄 난리났어요. 여주 찍고 부산! 여주에서 부산을 30분 만에 가야해 어떻게?? 이따 말해줄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세븐이 쓰고 있는 선글라스를 코 밑으로 내리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입을 살짝 벌리고 '메롱' 표정을 취하고 있다. 특히 근접 셀카에도 굴욕 없는 피부와 동안 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나이는 어디로 먹는 거야?", "학생 아이돌들보다 더 귀엽네", "스케줄 엄청 빡빡하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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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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