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고우리가 깜찍한 고양이로 변신했다.
고우리는 2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냐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우리는 긴 생머리에 검은 고양이 귀 모양의 머리띠를 하고 있다. 살짝 미소를 짓고 있는 고우리의 눈매와 계란형의 얼굴은 고양이 같은 귀여움을 뽐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고양이 상이네!", "귀여우면서도 눈빛이 섹시하다", "막 찍어도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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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리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