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근황 공개..'그새 더 예뻐졌네' 청순 미모 '폭발'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12.05.26 15: 24

배우 박하선이 더욱 청순해진 모습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박하선은 26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영화 열촬(열심히 촬영) 중입니다. 곧 주니엘의 뮤비로 뵙고 열심히 피판레이디 활동하겠습니다. 더 좋은 소식 들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감기 조심하세요(엄청 독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하선은 품에 꽃을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그윽한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다. 새하얀 피부와 발그스레한 볼터치가 그에게 청순함을 더한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꽃보다 아름답다는 말은 이럴 때 하는 건가", "계속 예뻐지면 어쩌라는 거지?", "근황 자주 좀 공개해달라", "미모에 물이 올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하선은 최근 제 1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 홍보대사 '피판(PiFan) 레이디'로 선정됐으며 현재 영화 '음치 클리닉'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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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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