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일본 오이타현 오토폴리스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AUTOPOLIS SUPER 2&4 RACE 2012' 피트 워크 행사에서 일본 레이싱걸들이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AUTOPOLIS SUPER 2&4 RACE 2012' 경기는 아시아 최상위 포뮬러 카테고리인 포뮬러-닛폰과 바이크 레이스를 함께 관전할 수 있는 대회다.
포뮬러 니폰 3라운드 경기에는 F1 드라이버 출신으로 일본 모터 스포츠의 국민적 영웅인 나카지마 사토루의 아들 나카지마 가즈키 등 F1 출신 선수 포함 12개팀 17명의 선수가 참가해 자웅을 겨룬다. 나카지마 가즈키는 2008-2009년(윌리엄스팀) F1에서 활약했다. /spjj@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