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원, 어두운 식당서 홀로 빛나는 미모 '백옥 피부'
OSEN 김경민 기자
발행 2012.05.28 15: 28

배우 최정원이 식당에서 찍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최정원은 28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열심히 메모 중"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단정하게 머리를 묶은 최정원이 흰색의 카디건을 입고 탁상에 앉아 있다. 한손에는 펜을 들고 앞에 놓여진 메모지에 무언가를 쓰려고 골똘히 생각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최정원은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 뽀얀 피부로 어두운 조명의 식당에서도 돋보이는 미모를 뽐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최정원 씨만 따로 빛을 비추고 있는 것 같다", "말 그대로 '자체 발광'이다", "식당에서 미모 때문에 혼자 확 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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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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