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이의 피부는 모공이 눈에 띄지 않아 도자기처럼 매끄럽다. 우리 얼굴에는 약 30만개 이상의 모공이 있고, 이는 25세에서 50세가 되는 사이에 2배 정도로 크기가 커진다고 알려져 있다.
스킨 케어 브랜드 크리니크(www.cliniquekorea.co.kr)는 모공이 늘어지는 다양한 요인들에 다면적으로 접근하여 즉각적, 장기적으로 모공을 관리해 주는 모공 교정 세럼 '포어 리파이닝 솔루션 코렉팅 세럼(이하 포어 코렉팅 세럼)'을 출시했다.
'포어 코렉팅 세럼'은 이미 늘어진 모공은 조여주고, 미래의 모공 확장 요인에는 미리 대응하여 하루 2회, 2주간 사용시 모공이 58% 작아보이는 어린 모공으로 가꾸어준다.
먼저 피부 표면 구조를 지속적으로 강화시켜주고 조여주는 포어 리서페이싱 콤플렉스를 이용해 모공을 교정한다. 또한 호르몬 변화에 따른 불안정한 피지 생성, 불규칙적인 피부 재생, 수분 부족 등 모공 확장을 유발하는 다양한 요인들을 항-자극 성분, 피부 구조를 지탱해 주는 우르솔릭산(Ursolic Acid)과 로즈마리 추출물, 표피의 번들거림을 보송보송하게 마무리해주는 실리콘 폴리머(Silicon Polymers), 보습 기능 등을 통해 원천 봉쇄한다.

크리니크 글로벌 R&D 담당 톰 마몬 박사는 “단 2주 사용 후, 임상 테스트 결과 넓어진 모공이 58% 작아 보이고, 막힌 모공과 블랙헤드가 현저히 줄어들고 피부 결과 매끄러운 정도도 함께 개선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피부 강화에 도움을 주는 지중해 갈색 조류로부터 얻은 ‘파디나 파보니카 추출물(Padina Pavonica Extract)’, 과잉 피지를 잡아주는 ‘라미나리아 사카리나 추출물(Laminaria Saccharina)’, ‘가수분해된 콩 단백(Hydrolyzed Soy Proteins)’과 ‘코코넛 산(Coconut Acid)’ 그리고 각질을 제거하고 모공을 깨끗이 청소해주는 ‘살리실릭 산(Salicylic Acid)’과 같은 성분들로 건강하고 모공이 작아 보이는 피부로 개선시켜 줍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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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니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