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월화드라마 '빅' 제작발표회가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렸다.
이민정이 간담회 도중 미소짓고 있다.
'빅'은 드라마 히트 제조기 홍정은, 홍미란 작가의 감각적인 대사와 공유, 이민정, 배수지 등 최고의 캐스팅으로 2012년 국민 로코의 탄생을 기대하게 한다. 연일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빅'은 사춘기 영혼의 최강 스펙 약혼남과 천하숙맥 여교사의 아찔 짜릿한 로맨스. 오는 6월 4일 밤 9시 55분, KBS 2TV를 통해 첫 방송된다./jpnews@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