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축구 A대표팀이 29일 오후 스위스 베른 스타드 드 스위스에서 공식훈련을 가졌다
이날 훈련에 앞서 스페인전 공식 기자회견에는 최강희 감독과 이정수가 참석했다.
한편 최강희호는 스위스에서 오는 31일 오전 3시(한국시간)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인 스페인과 친선경기를 한 뒤 6월4일 카타르로 넘어가 카타르와의 최종예선 1차전(6월9일 오전 1시15분)을 치른다.

대표팀 선수들이 훈련을 끝내고 파이팅을 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