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나,'스페인 골문은 내가 지킨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2.05.30 08: 59

무적함대 스페인 대표팀이 29일 오후 스위스 베른 스타드 드 스위스에서 공식훈련을 가졌다.
이날 훈련에 앞서 스페인의 공식 기자회견에는 레이나와 사비 알론소, 델 보스케 감독이 참석했다.
한편 최강희호는 스위스에서 31일 오전 3시(한국시간)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인 스페인과 친선경기를 한 뒤 6월4일 카타르로 넘어가 카타르와의 최종예선 1차전(6월9일 오전 1시15분)을 치른다.

레이나가 키핑연습을 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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