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빗 쇼핑클럽 클럽베닛은 30일부터 3일간 대표적인 명품 브랜드 샤넬과 루이비통으로 구성된 프랑스 명품 특별전을 진행한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명품 브랜드인 샤넬과 루이비통의 제품 42종을 판매한다. 샤넬 지갑 10종과 가방 10종, 루이비통 지갑 17종과 가방 5종으로 구성돼 있다. 더불어 샤넬은 10%, 루이비통은 12% 할인가에 선보인다.
특히 샤넬의 경우 스테디셀러 제품인 클래식 캐비어와 램스킨 가방을 미디움에서부터 라지, 점보, 맥시 사이즈까지 금장과 은장 모두 준비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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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베닛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