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찬성, 판다 모자 쓰고 '훈남포스' 셀카 '방긋'
OSEN 김경민 기자
발행 2012.05.30 14: 47

그룹 2PM 멤버 찬성이 귀여운 매력이 담긴 셀카를 공개했다.
찬성은 3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이제 준비하러 갑니다! 좀 이따 봐요. 콘서트에 오시는 분들"이라는 글에 이어 "준수 형 출동이야" 라는 글을 덧붙이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찬성은 판다 얼굴이 그려진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살짝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과시했다. 앞서 게재된 사진에서는 무표정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팬서비스 셀카네", "콘서트 나도 가고 싶다", "살이 더 빠진 것 같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jumping@osen.co.kr
찬성 트위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