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화, '미안, 고의가 아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2.05.30 17: 59

30일 오후 서울 태릉선수촌에서 여자농구 대표팀과 일본여자농구(WJBL) 샹송화장품과 연습경기가 열렸다.
1쿼터 대표팀 정선화가 샹송화장품 선수와 리바운드를 다투고 있다.
대표팀은 6월 12일까지 태릉선수촌에서 합숙훈련을 소화한 뒤 다음날인 13일 터키 앙카라에서 개최되는 런던 올림픽 최종 예선전에 참가할 예정이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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