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토크쇼 ‘주병진의 토크 콘서트’가 31일 마지막 방송을 한다.
지난 21일 주병진의 하차 소식이 전해진 ‘주병진의 토크 콘서트’는 31일 마지막 방송이 전파를 탄다.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아직 후속 프로그램이 정해지지 않은 가운데 다음 달 7일에는 그동안 방송됐던 내용을 편집한 스페셜 방송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지난 해 12월 1일 첫 방송을 한 ‘주병진의 토크콘서트’는 주병진이 12년 만의 복귀를 했다는 것으로 관심을 끌었지만, 동시간대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3’에 밀려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주병진은 제작사 코엔을 통해 “앞으로 새로운 방송 환경과 시청자들에 대해서 좀 더 배우고 연구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라고 자진 하차의 변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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