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여정이 방송인 박소현과 걸그룹 헬로비너스와의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조여정은 1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박소현 언니 라디오 놀러 갔다가 요즘 핫한 헬로비너스와. 정말 밝은 러블리 걸스. 나도 끼어보자. 영차"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단발머리의 박소현과 모자를 쓴 조여정을 중앙으로 헬로비너스 멤버들이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밝게 웃고 있는 일곱 사람은 하나같이 여신 같은 미모를 뽐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바라만 봐도 저절로 눈이 정화되네", "여신들의 총집합", "미인들의 단체 사진에 마음이 흔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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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