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 꽃 들고 f(x) 데뷔 1000일 기념샷.."어리고 싶어"
OSEN 김경민 기자
발행 2012.06.01 10: 32

걸그룹 에프엑스(f(x)) 멤버 엠버가 데뷔 1000일 기념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엠버는 지난달 31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팬 여러분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성인이 되니까 할 게 너무 많네요. 영원히 어리고 싶은데. 곧 뵈요! 피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엠버는 티셔츠에 검은 모자를 뒤로 돌려서 착용하고 있다. 엠버는 예쁜 색색깔의 꽃들이 가득 담긴 바구니를 들고, 화분에 뽀뽀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며 귀여움을 뽐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데뷔 1000일, 축하합니다!!", "곧 컴백하는 건가! 기다려진다", "꽃보다 엠버~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jumping@osen.co.kr
엠버 미투데이.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