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스튜어트 뉴욕, 옷장 문 '활짝' 연다
OSEN 황인선 기자
발행 2012.06.01 15: 19

- XTM Homme4.0과 함께하는 질스튜어트 뉴욕 ‘OPEN CLOSET’ 이벤트
LG패션(대표 구본걸)의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질스튜어트 뉴욕(JILLSTUART New York)’이 스타일에 목마른 남성들을 위해 옷장을 활짝 연다.
질스튜어트 뉴욕은 1일부터 오는 24일까지 XTM의 남성 스타일 버라이어티 ‘Homme4.0’과 함께하는 ‘OPEN CLOSET’ 이벤트를 실시, 매장을 방문하는 남성 고객들에게 스타일 UP의 기회를 제공한다.

전국 10개 질스튜어트 뉴욕 매장에서 제품 착장 사진을 촬영한 후 그 자리에서 바로 MMS문자(#3696-5555)로 사진을 보내면 응모가 완료되는 ‘OPEN CLOSET’ 이벤트는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응모와 동시에 즉시 응모자 전원에게 3만원 상품권을 증정하는 것.
또한 응모자 중 3명에게는 100만원 상당 제품구매권이, 20명에게는 질스튜어트 뉴욕의 풀 코디 착장 1세트 2개월 대여의 기회가 주어진다. 원하는 스타일대로 풀 코디한 제품들은 2개월 동안 자유롭게 착용한 후 다시 매장에 반납하면 되고, 제품을 소장하고 싶은 경우엔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이번 이벤트의 하이라이트인 ‘Homme4.0’ 출연 및 스타일 UP의 찬스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응모자 중 3명을 ‘Homme4.0’의 스타일 마스터 정윤기가 직접 스타일링해주는 스타일 UP을 통해 방송에도 출연할 수 있으며 이때 착용한 풀 코디 의상은 참가자에게 증정된다.
LG패션 질스튜어트 뉴욕의 김광석 과장은 “최근 패션과 스타일에 대한 남성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전문적인 스타일 코치를 받고 싶어하는 남성 고객들이 크게 증가했다”며 “이번 ‘OPEN CLOSET’ 이벤트는 이런 고객들을 위한 것으로 질스튜어트 뉴욕의 매장 직원들에게 다양한 제품 체험 및 스타일링 팁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insun@osen.co.kr
LG패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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