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송현이 자신의 얼굴만한 주먹밥을 앞에 두고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최소연은 1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점심시간에 냠냠~ 일산 MBC 앞에 이런 왕주먹밥이! 둘이 나눠 먹었어요~ 안에는 참치와 김치가 사이 좋게~ 점심 맛나게 드셨죠?! 남은 하루도 즐겁게! 오늘은 금요일이니까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송현은 식당에서 주먹밥이 담긴 그릇을 가리키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어깨까지 내려오는 단발머리와 뽀얀 피부로 청순함을 뽐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주먹밥 크기도 크고, 최송현 씨 얼굴도 작다", "청순미가 뿜어져 나오네", "갈수록 살이 빠지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jumping@osen.co.kr
최송현 미투데이.